미라클레터 5

(CES특호) 공룡도 혁신기업이 될 수 있어요!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ta293OvUPMbFio0aXZYtxP-U_gPqkA== CES 특별판 #4 : 공룡도 혁신 기업이 될 수 있다. 삼성, 현대차 CES에서 날아다닌 이야기 stibee.com (뉴스레터 원문) 뉴스레터 일부: "개인적으로는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궁극의 방향은 메타버스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건 바로 고객 같아요. 예전만 하더라도 가성비 좋은 차만 팔면 됐는데, 이제는 그런 시대가 서서히 끝나 가고 있어요.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이제 보다 더 훌륭한 브랜드 경험인데, 자동차회사로서 그것을 더 많이 찾아 나선 과정 같아요." 고객들이 원하는 건 단순한 가성비가 아니라 더 훌륭한 브랜드 경험이라는 말이 와 닿았다. 애플 제품들이 비싸면..

머라이어 캐리 캐롤연금 절반은 내꺼야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gy43efRKGKqhCNhw7l-JKs1O95-4Uw== 머라이어 캐리 캐롤연금 절반가져가는 이 회사 힙노시스 송스펀드와 음악IP stibee.com (뉴스레터 원문) 세계 최대 사모펀드 중 하나인 블랙스톤이 지난 10월 힙노시스(hipgnosis)라는 회사에 10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한다. 힙노시스는 휴 그랜트처럼 음악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서 저작권을 사들인뒤 저작권 펀드를 만드는 회사. 힙노시스 펀드가 가지고 있는 저작권을 확인해보니 Nirvana의 Smells Like Teen Spirit, Come As You Are 그 외에도 Harry Stules, Britney Spears 등 정말 정상급 가수들의 곡들이 많..

미경험의 가치!!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Uz-HW_uXW0DRmRpVvsON1I4zh0OjWw== 우리가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 몰랐던 것들 미경험의 가치!! stibee.com 적응기간동안 아웃사이의 시각을 여전히 유지하며 인사이더가 갖고 있는 배경지식을 더해 좋은 기사를 쓸 수 있었다는 경험, 그래서 새로운 분야에 대한 신선함과 낯섬을 최대한 잘 기억하는 게 중요하다. 이미 경험한 것을 되돌릴 수는 없기에. 유학을 하면서 이 부분을 많이 놓치고 있었던 건 같다. 처음에는 신기하고 호기심 가득 찬 눈으로 바라본 것들이 이제는 그저 또다른 일상이 되어버렸다. 앞으로 새로운 장소를 가게 된다면 그때 느낄 신선함과 낯섬을 기록하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

(CES특호) 우리는 ◯◯을 먹어야 삽니다.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dX2fpI3pzTTec7_AZPn7ErJBO862Rg== (CES특호) 우리는 ◯◯을 먹어야 산다. 혁신하는 이들을 위한 뉴스레터? 미라클! stibee.com 기사 제목만 보고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생각해봤다. 두 글자일거라 생각하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곤충을 먹어야 산다. 이런식으로 예상을 했었는데;; 예상과는 전혀 다른 대답이어서 당황했다;; 애초에 두 글자도 아니었다 어쨌든 기사 내용들을 좀 더 첨부해보면 CES 주관사인 CTA 부회장 스티브 코닝의 얘기만 들어봤을 때는 빅테크 기업들(애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의 랠리가 2022년에도 계속 될 것 같다. 최근에 애플은 장중 시가총액이 3..

Fw: 2022년 '찐' 트렌드 ㄱㄱ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__b_QNRKSrYDbMNa_VX6Ap1o1Z72oA== [미라클레터] 2022년 밀려올 세가지 트렌드 혁신하는 이들 위한 뉴스레터? 미라클레터! stibee.com 개인적으로 핵심을 요약해보자면 1. 자동화 2. 뜻이 맞는 기업끼리 데이터 공유 3. 자동화의 시대는 곧 창조의 시대가 될 것이므로 창조적인 사람은 더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는 인상 깊은 명언으로 마무리 미국의 철학자인 니컬러스 머리 버틀러는 이런 명언을 남겼어요.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첫째는, 무엇을 창조하는 소수의 사람이요, 둘째는 무엇이 창조되는지를 구경하는 수많은 사람이요, 셋째는, 무엇이 창조되는지를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이다..